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가 「김해 봉황동 유적」 발굴 조사 10주년을 기념해 체험전시를 마련합니다.
전시는 9월 29일부터 11월 21일까지 경남 김해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1층 로비에서 열립니다.
전시 제목은 '채색, 봉황 :색으로 가야 왕성의 기억을 되살리다'입니다.
「김해 봉황동 유적」은 금관가야 왕성으로 알려진 곳으로,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2015년 9월부터 10년간 발굴 조사를 이어오며 대규모 대지조성 흔적과 각종 유구, 유물을 축적해 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발굴 현장에서 발견한 '색'을 통해 기록을 새롭게 바라보도록 구성됐으며, 관람객은 열두 가지 색과 관련된 이야기를 살펴본 뒤 다섯 가지 색을 직접 선택해 '봉황 색채 상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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