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청소년축제 10월 17일 개최…584개 동아리·155개 체험 부스

  • 입력 2026.09.2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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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동아리 584개가 참여하는 제11회 시흥시 청소년 동아리 축제가 2026년 10월 17일 시흥시청에서 열린다. 방문 인원은 2만 6천여 명으로 예상되며, 행사 공간은 시흥시청 주차장 전역이다.

시흥시가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이덕희 대표이사는 축제 개최 일정을 밝혔다. 올해 행사는 전국 최대 규모로 마련된다.

체험 부스와 공연 무대

행사장은 ‘카니발 존’과 ‘뮤직 페스티벌 존’으로 나뉜다. 카니발 존에서는 155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AI 스탬프 투어에 참여해 여러 체험을 완료한 청소년에게는 보상을 제공한다.

뮤직 페스티벌 존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열린다. 사전 오디션을 두지 않아 더 많은 청소년에게 무대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국 단체와 청소년 교류

올해 축제는 ‘국제 청소년 문화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국제화를 추진한다. 영국 청소년단체와 청년 예술단체가 참여해 국내외 청소년이 교류할 기회를 마련한다. 축제 운영에는 AI 기술도 활용할 예정이다.

편의·안전과 내년 행사 반영

이동이 불편한 참가자를 위한 전용 객석을 마련하고, 온라인으로 축제 프로그램과 정보를 미리 제공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도 시행한다.

시흥시는 AI 기술을 활용해 축제 참여 현황과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그 결과를 내년 축제에 반영할 계획이다.

출처 : 시흥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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