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전쟁 당시 지역 주민을 지키다 순국한 고(故) 이완기 경찰관 등 15위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모제가 9월 28일 산서면 9.28 수복 기념비 일원에서 열렸다. 장수군은 이날 제40주년 9.28 향토수복전몰자 추모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산서면 9.28 수복동지회가 주관한 추모제에는 최훈식 장수군수와 정상득 군의회 의장, 이여정 장수경찰서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 산서면 의용소방대원과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전통 예법에 따라 제례를 진행했으며, 최 군수가 초헌관, 정상득 의장이 아헌관, 이 서장이 종헌관을 맡아 헌작했다.
1987년 제1회 추모제를 시작한 이 행사는 올해 40주년을 맞았다. 최훈식 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와 자유는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다”며 “군민 모두가 그 뜻을 잊지 않고 계승해 나갈 수 있도록 장수군에서도 안보의식 고취와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장수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장수군 학생승마체험 50명 무료 모집…신청은 10월 8일 오후 6시까지
▶ 장수군 장계면, 취약 40가구에 추석 음식 꾸러미 전달
▶ 장수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접수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