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농어업인 수당, 2029년부터 연 80만원…365농가 추가 추진

  • 입력 2026.09.2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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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공

인천 농어업인 수당은 2027년까지 농어가당 연 60만원으로 유지되고, 2028년에는 70만원, 2029년 이후에는 80만원으로 인상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농어업인 생활 안정과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연도별 수당과 지원 확대

시는 2026년 농어가당 연 60만원을 지급했으며, 사업에 투입한 예산은 총 84억 4,700만원이다. 2027년에는 축산농가 259곳과 양봉농가 106곳 등 총 365농가를 지원 대상에 추가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항목내용
지급액2027년까지 농어가당 연 60만원, 2028년 70만원, 2029년 이후 80만원
지원 대상 확대 계획2027년 축산농가 259곳·양봉농가 106곳 등 총 365농가 추가 추진

수당으로 뒷받침하는 기능

농어업인 수당은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고, 식량의 안정적 공급과 환경·생태계 보전, 농어촌 공동체 유지 등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시 관계자 발언

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농어업인 수당은 농어업인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농어업과 농어촌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정책”이라며 “농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농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인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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