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축제 8곳, 10월 2~18일 현장평가…2단계 심의 진행

  • 입력 2026.09.29 14:34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시 제공

인천시 축제 8곳이 현장평가 대상에 올랐습니다. 평가 대상은 총사업비 2억 원 이상, 개최 기간 2일 이상, 전담 조직을 갖춘 관내 축제이며, 현장평가와 위원회 종합평가를 거칩니다.

위원 15명 구성해 평가 체계 가동

인천광역시는 9월 29일 시청에서 제2기 인천광역시 축제육성위원회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위원회는 축제·문화예술 전문가 12명, 축제 안전관리 전문가 1명, 인천시의회 의원 1명 등 위촉직 14명과 당연직인 문화체육국장 1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위원 임기는 2026년 9월 2일부터 2028년 9월 1일까지 2년입니다. 「인천광역시 축제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축제 발굴·육성, 평가, 중앙부처 지원 축제 추천과 안전관리 등 시 축제 정책을 심의하고 자문합니다.

10월 2일부터 축제 7곳 현장평가

위원 2명이 한 조를 이뤄 현장을 살피고, 이후 위원회가 평가 결과를 종합 심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10월 2일부터 18일까지 소래포구축제, 부평풍물대축제, 1883 짜장면 축제 등 주요 축제 7곳을 평가합니다. 8월에 열린 신송도해변축제는 사전 평가를 마쳤습니다.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인천 축제 육성정책 고도화 방안’의 추진 상황과 올해 축제별 현장 평가 조 편성안을 보고받았습니다. 올해 평가는 인천연구원 정책연구과제와 연계해 진행됩니다.

12월 최종 보고회 뒤 개선안 반영

인천시는 10월 말 위원회를 열어 종합평가를 마무리하고, 12월 최종 보고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보고회에서 도출한 개선 방안은 내년도 축제 정책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전유도 인천시 문화체육국장은 “제2기 위원회는 축제의 기획력과 콘텐츠 경쟁력은 물론, 최근 중요성이 커진 안전관리 역량까지 꼼꼼히 살피게 된다”며 “이번 평가가 단순한 순위 매기기에 그치지 않고 각 축제의 실질적인 질적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위원들의 전문성을 시정 정책에 충실히 담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인천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누림센터, 경기북부 고령장애인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진행

▶ [자격] 산업안전기사, 필기 4과목·실기 복합형으로 보는 안전관리 자격

▶ [자격] 전기안전기술사…필기 14.9%·실기 25%, 안전관리 기술사 자격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