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메가프로젝트서 지역 정주여건 강화 강조

  • 입력 2026.09.2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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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9월 29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지역 정주여건을 갖춘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계원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메가프로젝트 제3차 민관합동 점검회의의 첫 안건이 지역 정주여건 조성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이 매달 직접 챙기는 세 번째 회의라고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만으로는 사람이 지역에 정착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교육·의료·문화·교통을 함께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장은 기업이 짓고, 사람이 사는 조건은 국가가 만듭니다”라고 밝혔다.

브리핑은 메가프로젝트를 수도권 일극 구조를 바꾸기 위한 국가전략으로 제시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남부권 반도체 벨트, 피지컬 AI, AI데이터센터를 회의에서 점검한다며, 국가전략투자보좌관실 신설 이후 첫 회의에 삼성전자와 SK 최고경영진이 참석한다고 전했다. 부지 지정과 전력 공급, 인허가 일정의 이행 여부가 신뢰를 좌우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메가성장특별위원회가 권역별 지역투자공사 설립, 철도 등 지역 교통망 확충, 정부·산업계·학계 협력 모델을 입법 과제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예산과 규제혁신도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이며 “지역에서 성장이 시작되는 나라, 국민과 함께 만들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0463&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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