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의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그냥드림’ 사업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논산시는 2026년 9월 29일 체납관리단을 복지서비스 연결 창구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체납 조사와 복지 안내 연계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생활 형편과 납부 여력을 살피면서 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되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한다. 지원 기준이나 신청 절차에 부담을 느껴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시민이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세무과는 식료품 등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 사업을 복지서비스의 첫 연결 창구로 활용하기 위해 복지부서, 푸드마켓과 연계체계를 마련했다.
낙상으로 다친 체납자 지원
최근 현장 실태조사에서는 빙판길 낙상사고로 다리를 다친 뒤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체납자가 확인됐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액 납부에 앞서 생활 형편을 살피고 ‘그냥드림’ 사업을 안내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체납관리단 A씨는 “현장에서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며 “필요한 분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출처 : 논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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