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성군 아동보호구역이 5개소 늘어나 총 10개소로 확대됩니다. 달성군은 2026년 9월 29일 아동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신규 구역을 지정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3곳·공원 2곳 추가
새로 지정된 곳은 서재초등학교·세현초등학교·예아람학교 등 학교 3개소와 본리1공원·에코트리공원 등 도시공원 2개소입니다. 기존 도시공원 5개소를 포함하면 달성군 내 아동보호구역은 모두 10개소입니다.
안내 표지판 설치하고 순찰 강화
달성군은 신규 구역에 아동보호구역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달성경찰서와 협력해 순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달성시니어클럽 방범안전지원사업단과 자율방범대 등 지역 안전 활동 인력과의 연계도 협의할 예정입니다.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신규 지정 학교 주변에는 지난 6월 다목적 영상기기 5대 설치를 마쳤습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아동보호구역 확대 지정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경찰과 긴밀한 협력은 물론 지역사회와도 지속적으로 연계해 아이들의 안전을 함께 살피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달성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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