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니라사키시와 와인산업 교류 협약…민간 교류 넓힌다

  • 입력 2026.09.2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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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공

충북 영동군이 일본 야마나시현 니라사키시와 와인산업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지난 28일 오후 니라사키시청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와 나이토 히사오 니라사키시장, 남상규 주요코하마 대한민국 총영사관 부총영사가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이 가진 포도 재배와 와인 제조 기술, 관광 마케팅 노하우를 서로 나누고 와인산업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 지자체는 앞으로 와인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포도 재배·와인 제조 기술과 관광 마케팅 노하우를 교류하며, 민간 교류 촉진에도 함께 나서기로 했습니다.

정영철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양 지역이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지역 와인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민간 교류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영동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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