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화폐 15% 캐시백, 곶감·포도 수확철 10월까지 계속

  • 입력 2026.09.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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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공

상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상향한 상주화폐 15% 캐시백 혜택을 10월에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곶감 작업과 감·포도 수확이 이어지는 농번기 소비 위축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지원하는 민생경제 특별대책입니다.

기존 12%였던 캐시백은 9월에 15%로 올라간 뒤 10월에도 같은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상주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유도한다는 계획입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10월은 곶감 작업과 감 생산, 포도 수확 등으로 농가의 일손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소비가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며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주화폐 15% 캐시백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장보기와 외식 등 일상적인 소비에 상주화폐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상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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