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9개 부처 복지사업 점검 추진단 첫 회의

  • 입력 2026.09.29 10:00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건복지부는 9월 28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미래대응 사회안전망 혁신 추진단을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회의를 주재했으며, 보건복지부를 비롯해 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성평등가족부 등 9개 부처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 학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합니다.

추진단은 기준 중위소득을 활용하는 80개 복지사업을 중심으로 소득구간별 분포와 사회적 위험, 생애주기별 현황을 살펴보고, 제도 간 정합성과 쏠림·공백 여부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입니다.

또 기준 중위소득 인상이 복지 재정에 미치는 영향과 복지 예산 전달체계의 문제도 함께 점검해, 유사 목적 사업의 중복 운영과 사각지대를 줄이는 방안을 모색합니다.

현수엽 제1차관은 부처 간 벽을 넘어 기존 복지사업을 통합적으로 점검하는 작업이라며, 유기적 연결과 적절한 역할 분담을 통해 빈틈없는 사회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현수엽 복지부 1차관, 세종 아동보호전문기관 방문해 현장 의견 청취

▶ 구미시, (주)hy 프레시매니저 67명과 복지 사각지대 촘촘히 살핀다

▶ 무안군 망운면 4분기 복지사업 확정…치매검사·난방유 지원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