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9.28.(월) 오후 안드리 베쉬킨 주한우크라이나 대사대리를 외교부로 불러 북한군 포로 송환과 관련한 우리 정부의 엄중한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박 차관은 한-우 간에 관련 사실을 대외 비공개로 하기로 한 명확한 합의가 있었음에도, 우크라이나 측이 충분한 사전 설명이나 구체 협의 없이 유엔총회에서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을 일방적으로 공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이후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공보실이 비공개 합의가 없었다는 취지의 허위 공보를 낸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박 차관은 이런 발표가 양국 정부 간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우호 관계에도 지장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우크라이나 정부 차원의 공식 해명과 사과를 요구하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베쉬킨 대사대리는 우리 정부의 입장을 주의 깊게 들었으며, 이를 본국에 정확히 보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국민의힘, 우크라이나 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이재명 대통령 비판
▶ 국민의힘, 우크라이나 갈등 대응에 "북한군 포로 보호와 지뢰 사고 진상 규명 우선"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