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마약류 회색지대, 어떻게 발견하고 개입할 것인가?’ 주제로 세미나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전진숙 국회의원과 함께 9월 29일(화)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마약류 회색지대, 어떻게 발견하고 개입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군인, 청소년 상담 전문가, 의사, 재활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전진숙 의원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 밖 청소년’, ‘군인’, ‘약물대체사용자*’ 등 회색지대(마약류 중독 재활의 사각지대) 마약류 중독 위험군에 대한 조기개입 방안 등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미 기소·재판 중인 마약류 투약사범 중 일반의약품을 마약류 대신 오남용하는 사람
세미나에서는 먼저 김혜선 강원대학교 교수가 ‘마약류 회색지대, 어떻게 발견하고 조기개입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이어 ▲오인목 국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김정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 ▲김현정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중독재활팀 팀장 ▲한부식 김해리본하우스 시설장의 세션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진행된 정책토론에는 ▲김선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교수 ▲김호중 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김영주 전진숙 의원실 선임비서관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약예방재활팀이 발제자들과 함께 참여하여 우리 사회의 회색지대인 ‘학교 밖 청소년’과 ‘군인’ 등 사법(처벌)-치료-재활 서비스 체계 밖에 있는 회색지대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였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그동안 불법 마약류의 유통과 범죄를 차단하고, 적발된 사람에 대해서는 법과 제도에 따라 치료·재활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예방적이고 선제적인 정책으로 나아갈 때인 만큼, 이번 세미나가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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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장소) 2026. 9. 29.(화) 14:00~ 17:00 / 국회도서관 소강당(서울시 영등포구)
(주제) ‘마약류 회색지대, 어떻게 발견하고 개입할 것인가’
(주최/주관) 국회의원 전진숙 의원실,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조발제 - 마약류 회색지대, 어떻게 발견하고 조기개입할 것인가?(강원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혜선)
세션발표 - ①국군병원 정신건강의학과장 오인목②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김정희 ③김해리본하우스센터장 한부식④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중독재활팀장 김현정
정책토론 - ①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교수 김선춘②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교수 김호중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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