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문화제서 한복 대여·관람 혜택…10월 4일부터 11일까지

  • 입력 2026.09.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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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는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기간인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행궁광장에서 전통복식 체험 프로그램 ‘수원화성 한복마실’을 운영합니다.

행궁광장 내 한복마실 체험 부스에서는 한복을 현장 대여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2시간 기준 1인 2만 5000원입니다. 방문객이 한복을 고르면 진행 요원이 환복과 액세서리 착용을 돕습니다.

한복을 빌린 방문객에게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야조 공연 관람권이 선착순으로 제공됩니다. 하루 50매씩이며, 전통 복식 체험과 축제 공연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한복을 착용한 시민은 화성행궁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시간여행_그날 ‘행궁야화’ 무료 관람과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무료입장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행궁야화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화성행궁 내 전각 5곳에서 운영하며,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9월 19일부터 10월 6일까지 매일 오후 7시 반부터 10시까지 진행됩니다.

수원시 관계자는 “한복은 수원화성의 역사적 공간과 어우러져 축제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라며 “방문객은 취향에 맞는 한복을 골라 입고 행사장을 거닐며, 일상과 다른 모습으로 축제에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수원화성 한복마실은 한복을 입는 즐거움과 역사적 공간을 거니는 경험, 축제 공연을 관람하는 기회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수원화성문화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문화를 더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축제의 한 장면을 만들어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출처 : 수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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