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안게임] 대전체육고 재학생 첫 아시안게임 메달…김채윤 계영 800m 동

  • 입력 2026.09.28 19:20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대전체육고등학교 3학년 김채윤이 9월 24일 열린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계영 8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9월 28일 오후 5시 49분 배포한 자료를 통해 김채윤과 졸업생 이종현의 메달 소식을 전했습니다.

예선 8분 16초 64로 결선 진출

김채윤은 일본 도쿄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예선에 2번 주자로 나섰습니다. 자신의 구간에서 싱가포르 선수를 추월했고, 대표팀은 8분 16초 64로 경기를 마쳐 일본과 중국에 이어 전체 3위로 결선에 올랐습니다.

결선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중국과 일본에 이어 최종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메달은 대전체고 재학생이 아시안게임에서 획득한 첫 메달입니다.

졸업생 이종현 근대5종 금·동메달

대전체고 졸업생 이종현(39회)은 남자 근대5종 단체전 금메달과 레이저 런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국 남자 근대5종 대표팀은 단체전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학교와 교육청의 선수 지원 방침

대전체육고등학교 김석중 교장은 “김채윤 학생과 이종현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둬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별맞춤형 지원을 통해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서 활약할 우수 선수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체고 재학생과 졸업생이 국제무대에서 의미 있는결실을 보아 자랑스럽다”라며 “학생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훈련하고 성장할 수있도록 학교운동부 운영과 우수선수 육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대전시교육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인사] 대전 동구

▶ 대전, 빵으로 머무는 관광 만든다…10월 분소·투어·할인 잇따라

▶ 대전 학교 주차장 188곳, 추석 나흘간 귀성객에 무료 개방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