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김희찬 서귀포시장 임명…31년 지방행정 경력으로 시정 맡아

  • 입력 2026.09.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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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공

31년간 지방행정 현장을 거친 김희찬 전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이 9월 28일자로 신임 서귀포시장에 임명됐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임명했다.

주요 보직과 청문 결과

김 시장은 도 관광교류국장과 세계유산본부장, 총무과장, 서귀포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을 지냈으며 제주의 핵심 현안과 주요 정책을 추진해왔다.

제주도의회 행정시장인사청문위원회는 김 시장의 공직 경험과 서귀포시에 대한 이해도, 문화·관광 분야 경력, 시정 운영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적합’ 의견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서귀포시 현안과 김 시장의 입장

제주도는 김 시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 1차산업 및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개선 등 서귀포시민의 삶과 관련된 현안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희찬 서귀포시장은 “서귀포시장 자리는 권한의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삶에 결과로 보답해야 하는 책임의 자리”라며 “민생을 챙기고 문화·관광·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1차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면서,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현장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제주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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