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청명풍류’ 체험전 10월 3~9일…1만원·시민 무료

  • 입력 2026.09.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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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공

충주시민과 관광객은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중앙탑면 중원당에서 열리는 ‘청명풍류 미디어아트 체험전’에 참여할 수 있다. 체험비는 1인 1만 원이며 충주시민은 무료다. 충주시가 개최 계획을 밝혔다.

청명주 역사와 체험 구성

청명풍류는 조선시대로 돌아가 청명주를 맛보는 체험형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북도가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지원했다.

충청북도 무형유산인 청명주는 충주의 대표 전통주로, 1896년부터 130년의 역사를 이어왔다. 조선시대 청명 무렵 맑고 은은한 향으로 즐겼으며, 현재 김영섭 보유자가 전통 방식으로 맥을 잇고 있다. 콘텐츠 기획과 제작은 제작사 써니사이드업이 중원당과 협력해 맡았으며, 대표는 최미경이다.

체험은 야외 역사탐방, 양조장 체험, 몰입형 미디어아트 체험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역사적 배경을 둘러보고 청명주 양조 과정을 살펴본 뒤, 미디어월과 미디어테이블을 통해 조선의 풍류를 재현한 공간을 경험한다. 체험을 마치면 청명주 시음 기회와 디자이너가 제작한 전용 잔을 받을 수 있다.

회차·요금·예약 안내

체험 장소는 중원당(중앙탑면 청금로 112-9)이다. 하루 4회 운영하며 회차당 70분, 정원은 10명이다. 일부 회차가 조기 마감돼 예약 전 남은 회차를 확인해야 한다.

항목내용
체험 기간10월 3일 ~ 10월 9일, 7일간
장소중원당(중앙탑면 청금로 112-9)
운영 시간11:30, 13:30, 15:30, 17:30
회차별 운영70분, 정원 10명
체험비1인 1만 원, 충주시민 무료

사전 미디어아트 체험 영상은 유튜브(https://youtu.be/8JjEqccGMjs)에서 볼 수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충주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중앙탑공원, 탄금호 등 인근 명소와 함께 충주의 전통과 문화를 두루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충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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