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300여명 행사 참석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9월 28일 진안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지역주민과 치매환자 및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주제로 마련됐다. 치매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전하고 예방과 조기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치매환자와 가족을 향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예방수칙 교육과 공연 진행
참석자들이 함께한 치매예방체조에 이어 기념식, 치매예방교육,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수칙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국악예술원 소리뫼는 마당극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에서는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도 열려 치매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을 줄이고,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 분위기의 중요성을 알렸다.
교육·홍보 지속 추진
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에 대한 관심 및 참여를 높이고, 치매에 관한 올바른 인식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도록 교육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문민수 진안군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진안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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