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 박병언 대변인은 9월 28일 브리핑을 통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전체회의에서 ‘YTN 최다액출자자인 유진이엔티에 대한 청문 실시 여부 심의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당은 이번 의결로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취소와 정상화를 위한 절차가 재개됐다고 주장했다.
조국혁신당은 법원이 절차상 위법성을 인정해 취소를 명령했고, 방미통위가 법률자문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감사원 감사에서도 대통령실의 조직적인 불법 개입이 확인됐다는 입장이다. 박 대변인은 “이제 방미통위의 결단만 남았습니다”라고 말했다.
당은 지난 4월 유진그룹을 대상으로 의견청취와 대질조사가 진행된 만큼 청문 절차를 지연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청문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을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조국혁신당은 방미통위에 YTN의 독립성과 언론노동자의 자긍심, 국민의 알권리를 되찾기 위한 결정을 내리라고 요구했다.
출처 : 조국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buildingkoreaparty.kr/news/commentary-briefing/8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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