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이 보건복지부의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서천군은 2026년 9월 28일 배포한 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충남·전국에서 유일한 연속 선정
충남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곳은 서천군이 유일하다. 전국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은 지자체는 서천군뿐이라고 군은 밝혔다.
수행기관도 분야별 평가
서천군노인복지관은 공익활동·역량활용 분야에서 최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천시니어클럽은 공익활동과 비계량 분야에서 각각 우수 수행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지역 현안과 연계한 일자리
서천군은 현재 4천여 명의 어르신에게 노인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일자리를 지역의 복지·생활 현안과 연결해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소득 보전, 지역사회 기여를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통합돌봄 연계 사업인 ‘서천온(溫)지킴이’와 ‘회복·안심드림’은 어르신이 어르신을 살피는 돌봄체계로 운영된다. 식품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서는 ‘황금마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역 맞춤형 사업 확대와 수행기관 간 협업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해 주신 4천여 명의 참여 어르신과 수행기관 종사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하는 보람을 느끼고 활기찬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에 필요한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서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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