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소상공인 금융사기 예방…9월 23일 새마을중앙시장 캠페인

  • 입력 2026.09.2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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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공

구미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이 9월 23일 새마을중앙시장에서 진행됐다. 구미시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홍보물을 나눠주고 금융사기 대응요령을 안내했다.

정책자금·대출 사칭 주의

안내한 사례에는 공공기관을 사칭한 노쇼(No-Show) 사기와 저금리 대출·정책자금 지원을 내세운 사기가 포함됐다. 금융기관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카드·통장·현금을 전달하라고 하는 행위도 주의 대상으로 알렸다.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는 전화나 문자를 받으면 요구에 바로 응하지 말고 전화를 끊은 뒤 해당 기관의 공식 연락처로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피해가 발생했거나 의심될 때는 금융기관에 지급정지를 요청하고 경찰청(112) 또는 금융감독원(1332)에 신고하도록 구미시는 권고했다.

간담회·월례회에서도 예방 교육

구미시는 하반기 소상공인 간담회와 소상공인 단체 월례회에서도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구미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소상공인 대상 피해 예방 체계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현장 중심 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구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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