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25사단 지뢰 폭발 사고 대응과 장병 안전 문제 제기

  • 입력 2026.09.2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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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026년 9월 28일 논평을 통해 25사단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한 군의 대응을 비판했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이재명 정권이 사고 이후 늑장 대응으로 일관하다가 뒤늦게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또 군이 조사단을 꾸려 현장에 나섰지만 "위험성이 높고 피로도가 극심하다"며 조사를 중단했다고 전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조사 인력의 안전을 존중한다면서도, 최전선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국군 장병의 안전도 같은 수준으로 중요하게 여겼는지 물었습니다. 합참이 해당 지역을 매우 위험한 곳으로 설명한 만큼, 장병들에게도 위험성을 사전에 충분히 고지했는지와 첨단 안전 장비를 충분히 지급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 상급 지휘부가 성과를 앞세워 지뢰 지대 개척 속도를 무리하게 독려한 것은 아닌지 살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25사단 지뢰 매설 지역이 그토록 위험했다면 KR1 폭발물탐지제거로봇 같은 장비를 우선 투입하려 했는지도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뢰를 매설한 주체와 장병들이 사고를 당할 수밖에 없었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5835?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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