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얄캐닌코리아가 10월 4일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네이버와 함께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로얄캐닌 공식 스토어에서 열리며, 반려동물 사료 구매가 기부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동물보호의 날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로얄캐닌코리아는 이 취지에 맞춰 반려인들의 일상적인 소비가 도움이 필요한 반려동물 지원으로 연결되도록 캠페인을 기획했다. 업계에서는 이런 형태의 참여형 기부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반려동물 복지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본다.
행사 기간에는 맞춤 영양 제품을 중심으로 여러 프로모션이 함께 운영된다. 로얄캐닌은 구매 1건당 사료 1kg을 기부하며, 모인 사료는 캠페인 종료 후 반려동물 보호 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로얄캐닌코리아 관계자는 “동물보호는 특별한 순간에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참여에서도 시작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가 진행하는 러닝·기부 캠페인 ‘커멍 애니런’에도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사료를 추가로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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