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달그락 성료…123사비공예마을서 도자 작품 400여 점 판매

  • 입력 2026.09.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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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공

부여군이 123사비공예마을에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도자전공 졸업생들과 함께 연 기부판매전 ‘달그락’이 약 1천만 원의 판매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통도자전공 졸업생들의 작품을 지역에서 선보이고, 판매 수익을 장학과 나눔으로 잇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출품작은 졸업생들이 제작한 도자 작품 400여 점이었고, 전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상당수가 판매됐습니다.

판매 수익금은 후배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부여군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2023년 ‘지역 공예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123사비공예마을을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여군이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백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공예주간 거점도시 부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출처 : 부여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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