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익스트림즈가 액션 게임 워프레임의 대규모 업데이트 ‘나린의 얼음검’을 28일 전 플랫폼에 무료로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66번째 워프레임 ‘나린’이 새롭게 등장하고, 새로운 산악 소셜 지역과 미션 지역이 추가됐다.
업데이트에는 차기 프라임 워프레임 ‘시트린 프라임’, 신규 무기와 적, 외형 아이템도 포함됐다. 밴쉬의 리워크를 기념한 접속 보상도 마련돼 10월 7일까지 접속하면 밴쉬 워프레임을 받을 수 있고, 삼성 갤럭시 스토어를 통한 안드로이드 접속 보상은 10월 21일까지 제공된다. 삼성 갤럭시 스토어에서 워프레임 서비스가 시작된 점도 눈에 띈다.
이번 확장은 기존 세계관의 익숙한 공간을 다시 불러오면서도 새 콘텐츠를 덧붙인 점이 특징이다. 오래 서비스된 게임일수록 신규 이용자 유입보다 기존 이용자의 체류가 더 중요해지는 만큼, 이번 업데이트는 콘텐츠 순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워프레임이 대형 업데이트를 통해 장기 서비스 동력을 유지하려는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커뮤니티 디렉터 매건 애버렛은 “타우로 향하기에 앞서 워프레임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장소들로 다시 돌아오게 돼 무척 향수를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오래된 콘텐츠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한 이번 업데이트가 커뮤니티의 취향에 맞춘 귀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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