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2026년 9월 28일 논평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억류돼 있던 북한군 포로 2명의 국내 송환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을 비판했습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두 사람에 대해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밝히며, 본인의 의사에 따라 대한민국행을 선택한 이들을 안전하게 데려온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정부가 포로 송환 사실을 비공개하기로 합의했는데 우크라이나가 이를 어겼다고 주장하며, 공개 여부를 둘러싼 외교적 설전이 벌어진 점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또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 의사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전부터 공개돼 있었다고 지적하면서, 이번 송환을 통해 대한민국의 원칙과 자유·인권의 기준을 보여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북한군 포로를 대한민국으로 데려온 것은 정부가 해야 할 당연한 일이라며, 이제는 이들의 정착을 돕고 북한 주민과 북한군을 보호할 분명한 원칙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5829?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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