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소득당은 2026년 9월 28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제4차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로 크게 다친 군 장병들의 회복 지원과 사고 원인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오준호 대표는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로 크게 다친 우리 군 장병들의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라며 “함께 작전에 나선 장병들과 가족들에게도 위로를 전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오 대표는 국가가 치료와 회복을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수술비와 치료비 지급에 그쳐서는 안 되며, 장기간 재활 지원과 보조기구 지원, 전담 사례 관리자 지정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사고 원인에 대한 철저한 규명도 요구했습니다. 오 대표는 국방부와 합참의 초기 설명이 사고 위치와 경위, 폭발 횟수, 현장조사 일정 등에서 모호했다고 지적했고, 대인지뢰금지협약, 이른바 오타와 협약 가입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기본소득당은 남과 북이 지뢰로 인한 피해를 멈추기 위해 장기적으로 대인지뢰금지협약 가입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기본소득당 논평·보도자료 (https://www.basicincomeparty.kr/bikr/press/9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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