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소득당은 9월 22일 모두발언을 통해 오준호 대표가 국회 본관 224호에서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준호 대표는 신장식 대표를 비롯한 조국혁신당 지도부와 만나 양당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준호 대표는 "기본소득당과 조국혁신당은 민주진보 사회개혁의 두 날개"라고 평가하며, 윤석열 내란 제압과 이재명 정부 탄생 과정에서 양당이 함께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가 개혁에서 뒷걸음질 치지 않게 감시하고 주마가편하는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 대표는 불평등 타파를 위한 정책적 공조를 제안했다. 그는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 토지 중심의 국토보유세 및 온국민 토지배당 정책을 제안했다"며, 이에 대해 조국혁신당과 건설적인 토론과 협력이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오 대표는 다당제 민주주의를 위한 정치 개혁과 선거제 개혁에 관해 "각자의 선명한 대안을 제시하는 동시에 공동 목표를 위해서는 동지적 연대를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출처 : 기본소득당 논평·보도자료 (https://www.basicincomeparty.kr/bikr/press/9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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