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노 제사' 선언 후 공개한 명절 사진에 가사 노동 논쟁

  • 입력 2026.09.2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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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SNS

방송인 김대호가 자신의 SNS에 '노 제사'라는 글과 함께 대가족이 모여 식사하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과거 MBC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50여 명의 친척과 함께 1400포기의 김장을 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었던 김대호는, 이후 방송에서 제사를 폐지하고 김치를 사 먹는 방식으로 명절 문화를 바꿨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남성들이 주로 식탁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제사를 없앴다고 해도 가사 노동은 여전히 여성들의 몫이 아니냐'는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반면, 사진 한 장으로 전체 상황을 일반화해서는 안 된다는 반론이 나오며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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