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암살자(들)’이 추석 연휴 극장가에서 흥행세를 이어갔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9월 26일 432,341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수 1,305,666명을 기록했다.
이 작품은 4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고, 개봉 4일째 오전에는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
9월 27일 오전 7시 기준으로는 전체 예매율 1위도 차지해 8일 연속 정상 자리를 유지했다.
감독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서울의 봄’을 연출한 김성수 감독은 “완성도가 압도적인 영화다. 강렬한 몰입감! 뛰어난 배우들! 완벽한 연출!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긴장감!”이라고 말했다. 그는 9월 23일 진행된 GV에서도 “정말 필요한 시점에 너무 좋은 영화가 우리들한테 왔다”고 했다.
박찬욱 감독도 9월 26일 GV에서 “결과를 보고 '정말 너무나 잘 기획을 했구나, 정말 영리하다, 정말 스마트하다' 그렇게 여러 번 감탄을 했다”고 평했다. 또 허진호 감독의 장르적 시도에 대해서는 “영화를 보고 정말 놀랐다. 브라이언 드 팔마의 영화 속 장면들을 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관객 반응도 이어졌다. CGV와 메가박스 관람평에는 배우들의 연기와 몰입감, 추리하는 재미, 세대 불문 관람 포인트를 높이 평가하는 글이 잇따랐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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