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트로트 가수들의 행사 시장과 몸값에 관한 업계 분석이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리스팩트 이진호'에 따르면, 임영웅은 업계에서 행사비로 1억 원 이상을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행사 섭외 시 한 명에게 지급 가능한 최대치에 가까운 금액으로, 임영웅 섭외 시 타 가수의 추가 섭외가 어려운 수준이다.
실질적으로 행사 출연이 가능한 최상위권 가수 중에서는 김호중이 약 5,000만 원 수준으로 파악됐다. 이어 영탁은 3,500만~3,800만 원, 이찬원은 3,500만 원 수준의 몸값이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박지현, 김용빈, 박서진 등 이른바 '다크호스'들의 약진이 눈에 띈다. 특히 박지현은 약 3,000만 원 수준의 행사비를 기록하며 오는 10월에만 25개 이상의 행사를 소화할 예정이다. 김용빈과 박서진 역시 약 2,500만 원 수준의 행사비가 거론된다.
다만 이번에 공개된 행사비는 공식 출연료가 아닌 업계 관계자들의 추정치로, 실제 계약 조건이나 행사의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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