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드라마 ‘하절기’ 9·10화 공개, 성인호·김도민의 첫사랑이 흔들렸다

  • 입력 2026.09.2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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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제공

웨이브 오리지널 BL 드라마 ‘하절기’가 24일 자정 9·10화를 공개하며 10부작의 막을 내렸습니다.

차도현 역의 성인호와 여은호 역의 김도민은 졸업 뒤 서로 다른 길을 걷는 상황에서도 관계를 이어가다, 현실의 벽 앞에서 이별과 재회를 반복하는 감정을 보여줬습니다.

작품은 여은호가 꾼 꿈이라는 반전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현실로 돌아온 여은호는 차도현의 손목에 펜으로 팔찌를 그리며 마음을 전했고, “도착지는 네 옆일 테니까”라고 말했습니다.

‘하절기’는 19년 동안 소꿉친구로 지낸 두 사람이 우정과 사랑의 경계에서 변해 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입니다. 성인호와 김도민은 설렘과 질투, 갈등과 애틋함을 오가는 감정선을 끝까지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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