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버스 내 민폐 승객에 벌금 최대 53만원 부과

  • 입력 2026.09.25 08:22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싱가포르의 버스 실내를 표현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은 버스 좌석에 발을 올리거나 큰 소리로 음악을 트는 등 타인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에 대해 최대 500싱가포르달러(약 53만원)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25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규정은 기존 지하철(MRT)에 적용되던 엄격한 기준을 버스로 확대한 것으로, 그동안 운전기사의 제지에 의존하던 민폐 행위가 공식적인 법적 처벌 대상으로 격상되었습니다.

특히 버스터미널에서 통행을 방해하거나 시설을 더럽히는 등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는 최대 5000싱가포르달러(약 530만원)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단속은 권한을 부여받은 검사원이나 직원이 담당하며, 운전기사는 안전 운행에 전념하도록 했습니다.

운전기사는 승객에게 소란 중단을 요구할 수 있으며, 불응 시 하차 요구가 가능합니다. 심각한 사안은 경찰이 개입합니다. 싱가포르 당국은 모든 승객이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시각장애인 안내견, 공공장소와 대중교통 출입은 어떻게 보장되나

▶ 인공지능 기반 방송콘텐츠 11편, 12월 싱가포르 ATF 진출

▶ 변우석, 싱가포르 팬미팅 투어 중 포착된 반전 매력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관절스타 보스웰리아 세라트린 비타민D 관절 무릎 연골 뼈 건강기능식품 30정, 3개

[네이버] 관절스타 보스웰리아 세라트린 비타민D 관절 무릎 연골 뼈 건강기능식품 30정, 3개 — 114,300원

순수식품 흑도라지 배 생강 청 스틱

[쿠팡] 순수식품 흑도라지 배 생강 청 스틱 — 18,76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