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교세라돔 오사카 첫 공연 전석 매진…이틀간 9만명 동원

  • 입력 2026.09.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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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세라돔 오사카 전석 매진한 베이비몬스터 (사진= YG엔터 제공)

베이비몬스터가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 첫 공연에서 이틀간 9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22~23일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 IN JAPAN SPECIAL LIVE AT KYOCERA DOME OSAKA'를 열고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일본 투어는 지난 7월 고베를 시작으로 6개 도시 11회 공연으로 이어졌고, 총 2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교세라 돔 공연 마지막 날은 일본 위성채널 WOWOW를 통해 생중계됐다.

베이비몬스터는 'WE GO UP'으로 공연을 시작해 'SHEESH', 'DRIP', 미니 3집 '춤(CHOOM)'의 타이틀곡과 수록곡을 선보였고, 일본 첫 오리지널 곡 'Ghost', 'REALLY LIKE YOU', 'SUGAR HONEY ICE TEA'와 멤버별 솔로 무대도 무대에 올렸다.

멤버들은 공연 내내 일본어로 관객과 소통했고, 앙코르에서는 무빙카를 타고 객석 가까이 다가가 팬들을 만났다.

일본 출신 멤버 아사와 루카는 "첫 무대부터 눈물이 날 것 같을 만큼 벅찼다"며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을 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6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 '춤(CHOOM)'을 진행 중이며, 내년 1월 10일 홍콩 추가 공연이 확정되면서 투어는 아시아·오세아니아·남미·북미·유럽 5개 대륙 18개 도시 30회 공연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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