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생활고 속 은퇴 고민 뒤 다시 달린 이유

  • 입력 2026.09.2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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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제공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개그맨 곽범의 분주한 하루가 공개됩니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417회에서는 고정 프로그램만 8개를 소화하는 곽범의 일정이 담깁니다.

곽범은 새벽 6시 20분부터 집을 나서며 촬영과 이동을 이어가고, 추가 섭외가 들어오면 일정을 맞춰 출연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는 '개그콘서트' 폐지 이후 생활고로 은퇴까지 고민했지만, 콘텐츠 제작을 멈추지 않았고 '매드몬스터'를 계기로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또 직접 창단한 조기 축구단 '낭만FC'는 맞대결 신청만 600팀에 달했고, 국가대표 훈련장에서 경기를 치렀습니다.

방송에서는 다음 스케줄을 앞두고 17분 만에 사우나와 환복을 마치는 모습도 공개되며, 유재석과 강호동이 곽범을 위해 녹화 시간을 조정한 적이 있다는 매니저의 제보도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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