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은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억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 4,850개를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달은 세노비스 제품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기업의 제품 자원을 사회공헌에 활용한 사례로 풀이된다.
기부 물품은 세노비스 멀티 이뮨 에너지 샷 850개, 세노비스 콜라겐 히알루론산 앰플샷 1,000개, 세노비스 프로폴리스+ 3,000개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지파운데이션 스토어와 같이상점을 통해 판매되고, 수익금은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는 2023년부터 지파운데이션에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기부해 왔다. 2023년 8,000개, 2024년 5,000개에 이어 올해 4,850개를 추가로 전달하면서 누적 기부 규모는 9억 4천만 원에 이르렀다. 기업의 단발성 지원이 아니라 연속적인 기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사회공헌의 지속성이 확인된다.
강지욱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 대표는 “Health in your Hands”라는 미션 아래 누구나 자신의 건강을 가까이에서 돌볼 수 있도록 돕는 가치를 중요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정지민 지파운데이션 부장도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는 1938년 호주에서 시작한 세노비스를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 협의적 지위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NGO로, 해외 개발도상국 교육지원과 보건의료사업,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사회공헌 뜻과 활동 범위…기부·봉사와 어떻게 다른가
▶ JYP엔터테인먼트와 박진영, 멕시코 취약계층 아동 위해 5억 5000만 원 기부
▶ 기업은행 채용과 기업 기부·봉사활동, 혜택은 어떻게 연결되나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