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9월 23일 논평을 통해 윤건영 민주당 의원의 방송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윤 의원이 대통령과 정부·여당을 향한 진행자의 질문에 “지뢰가 많다”, “대전차 지뢰를 그냥 여러 발을 던져놓다”라고 표현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정치적 비유에도 금도가 있다며, 이 표현이 부적절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논평은 불과 이틀 전 서부 최전선 육군 25사단 관할 DMZ에서 수색로 개척 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군 간부 3명이 북한이 매설했을 가능성이 제기된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로 다쳤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수색대대장이 발목 절단 등의 중상을 입었고, 다른 간부도 중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추석을 앞두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거나 부모님께 안부를 전해야 할 장병들이었다며, 국민이 다친 장병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국가 안보와 장병의 생명이 걸린 사안이라면 더욱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현재의 국민적 감정을 알면서도 ‘지뢰 망언’을 정쟁의 언어로 소비한 것은 저열한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논평은 이재명 정권이 25사단 폭발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밝혀 국민 앞에 보고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만약 북한이 매설한 지뢰라면 강력한 책임을 물어 국민의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고도 밝혔습니다.
아울러 민주당이 국민과 국군 장병의 아픈 상처를 헤집은 윤건영 의원에 대해 책임 있는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자신도 25사단 최전방 육군 장교 출신이라며 사단 후배 장병들의 안전한 귀환을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5795?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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