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소나무재선충병 5년 내다본다…익산·정읍·김제 특별방제구역 지정

  • 입력 2026.09.22 13:12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급증하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지역별 피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방제체계를 가동한다. 전북 지역 내 감염목은 2022년 2,110본에서 2026년 16,497본으로 약 8배 증가하며 피해가 커졌다.

이에 따라 도는 산림청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한 실행력 강화 방안’과 연계해 현장 중심의 방제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피해가 집중된 익산·정읍·김제 3개 시는 오는 9월 28일부로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해 연중 예찰과 방제를 수행한다.

지역별 방제 전략

구분방제 방식
피해 집중지역단목방제 및 수종전환 방제
피해 경미지역고사목 전량 방제 및 청정지역 전환
주요 소나무림예방나무주사 확대

도는 올해 총 15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반기 감염목 등 30만3천여 본을 제거했으며, 하반기에도 20만 본을 추가 제거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개년 광역 방제전략을 수립해 사후 대응을 넘어선 선제적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순택 전북특별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역별 피해 특성에 맞는 보다 정교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특별방제구역 지정과 공동방제, 충분한 방제예산확보, 5개년 방제전략 수립을 차질없이 추진해 국가방제정책이 전북의 현장에서 실질적인 방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전북도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정읍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약제 지원…10월 15일까지 신청

▶ 북부지방산림청, 춘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 점검

▶ 사상구, 덕포동 산 100㏊ 드론 방제 완료…소나무재선충병 유입 차단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관절스타 보스웰리아 세라트린 비타민D 관절 무릎 연골 뼈 건강기능식품 30정, 3개 — 114,300원

[쿠팡] 종근당 정품 칼슘 앤 마그네슘 비타민D 아연 — 13,9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