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추석 명절 식중독 예방 수칙 당부…육류 75도·어패류 85도 이상 가열

  • 입력 2026.09.2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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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공

안동시는 추석 연휴 기간 가족과 친지 간 음식 나눔이 잦아짐에 따라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시민들에게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명절에는 평소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미리 조리해 장시간 보관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식중독 예방 5대 실천수칙

구분실천 내용
개인위생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보관 온도냉장 5℃ 이하, 냉동 영하 18℃ 이하 유지
교차 오염 방지날음식과 조리 음식 및 칼·도마 구분 사용
가열 조리육류 75℃, 어패류 85℃에서 1분 이상 가열
세척 및 소독식재료와 조리기구 깨끗이 세척 및 소독

가을철 일교차가 크더라도 낮 기온이 높으면 조리된 음식을 상온에 방치할 경우 식중독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조리한 음식은 즉시 섭취하고, 남은 음식은 빠르게 식혀 냉장 보관해야 합니다. 재섭취 시에는 반드시 충분히 재가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귀성길 이동 시에도 음식물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차량 내부에 음식을 장시간 두지 않도록 보냉 가방이나 아이스박스를 활용해 적정 온도를 유지해야 하며, 냄새나 상태가 변한 음식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안동시 관계자는 “명절에는 많은 음식을 함께 준비하고 나누는 만큼 조리와 보관 과정에서 식중독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안동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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