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한올이 지난 18일 두 번째 싱글 ‘내가 좋아하는 건 바로 너 (It’s YOU)’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돌아왔다. 지난 6월 데뷔 싱글 ‘정하지 않은 결말(Open Ending)’을 선보인 이후 약 3개월 만의 신곡 발표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신곡은 밝고 경쾌한 드럼 비트와 다채로운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모던록 장르의 곡이다. 청량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이한올의 보컬이 어우러져 과거의 불안을 딛고 현재 내 앞에 있는 상대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고백을 담아냈다.
이한올은 소속사를 통해 신곡에 담긴 의미를 직접 설명했다. 그는 “지나온 시간 속에서 실수도 하고 보여주기 두려운 모습도 생길 수 있지만, 그때도 진심이었다면 그것까지 모두 그 사람의 일부”라며 “지금의 여러분을 만든 시간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저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께 어떤 모습이어도 괜찮으니 내게 조금 더 가까이 와달라는 메시지”라며 “앞으로 더 많은 분과 만나고 싶다”는 발매 소감을 전했다. 이한올은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MBC ‘방과후 설렘’, JTBC ‘히든싱어7’, ‘히든싱어8’, MBN ‘2026 한일가왕전’ 등에서 보컬 트레이너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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