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추석 연휴를 비롯해 개천절과 한글날이 이어지는 9월 23일부터 10월 11일까지 14일간 특별 출입국심사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간 출입국자가 하루 최대 24만 5천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국민과 외국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번 대책에 따라 출국심사는 평소보다 이른 새벽 5시부터 시작되며, 출국장 역시 30분 앞당겨 개방합니다. 또한 입국심사 인력을 60명 추가 배치하고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연휴 기간 입항하는 크루즈선 25회에 대해서는 심사 절차를 간소화하여 입국 지연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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