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추석 연휴와 개천절, 한글날이 이어지는 9월 23일부터 10월 11일까지 14일간 특별 출입국심사 대책을 시행한다고 9월 22일 밝혔다. 이번 기간에는 하루 최대 24만 5천 명의 출입국자가 공항과 항만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법무부는 원활한 출국을 위해 새벽 5시부터 심사를 시작하고 출국장을 30분 조기 개방하기로 했다. 또한 입국심사 인력을 60명 보강하고 비상근무반을 편성하여 심사 지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해당 기간 예정된 25회의 크루즈선 입항에 대비해 심사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국민과 외국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를 병행한다.
출처 : 법무부 보도자료 (https://www.moj.go.kr/bbs/moj/182/610573/artclView.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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