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은 9월 22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연대와 통합 호소에 역행하는 송영길 의원의 언행을 규탄했다. 임명희 대변인은 송 의원이 최근 인터뷰에서 범여권 지지층을 향해 '일진회'와 '이완용'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을 두고 "역사 인식과 민주적 소양을 의심케 하는 망언"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임 대변인은 송 의원이 정부의 정책 실패로 피해를 본 국민들의 아픔을 '레버리지 ETF'라는 표현으로 정치적 비유에 활용한 점을 지적했다. 조국혁신당은 이를 "피해자들의 상처를 자신의 정치적 레토릭을 포장하는 부속품으로 짜 맞춘 파렴치한 행태"라고 규정했다.
조국혁신당은 현재 국정 동력 회복을 위해 단합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임 대변인은 "송영길 의원은 국정 성공을 바라는 국민과 지지층을 향한 부적절한 비유와 망언을 사과하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자해적 정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출처 : 조국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buildingkoreaparty.kr/news/commentary-briefing/8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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