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는 9월 22일 북산면 누리삼마을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농촌 주민들에게 즉석밥과 김, 라면, 통조림 등 필수 먹거리와 생필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마트 등 식품 판매시설 접근이 어려운 ‘식품 사막화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 개요
| 항목 | 내용 |
|---|---|
| 지원 대상 | 식품 판매시설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 |
| 주요 품목 | 즉석밥, 김, 라면, 통조림 등 먹거리 및 생필품 |
| 운영 방식 | 3.5톤 이동푸드마켓 차량 활용 |
| 추진 기간 | 3월 사북면 시작으로 10월 동면 예정 |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시범 운영했던 ‘오지마을 이동푸드마켓’을 확대 개편한 것입니다. 시는 정부의 ‘그냥드림’ 사업과 연계해 운영 중이며, 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그냥드림 공유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먹거리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6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며 농촌 주민들의 식단 선택 폭을 넓히는 역할을 합니다.
춘천시는 중앙로 104-1에 위치한 기초푸드뱅크 1층에서 거점형 ‘그냥드림’을 상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백미천사 후원 캠페인’을 통해 확보한 물품을 바탕으로 도심과 농촌 어디서든 먹거리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중입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그냥드림’은 이동이 불편한 농촌지역 주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생계 안전망”이라고 강조하며, “먹거리 지원 외에도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복지서비스와 연결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춘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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