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이정곤 부시장이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주요 민생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올여름 폭염과 가뭄 등 어려운 여건을 견뎌낸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추석 연휴를 앞둔 지역경제와 복지, 농업 및 관광 분야의 현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생현장 방문 일정 및 내용
| 방문 일자 | 방문 장소 | 주요 활동 |
|---|---|---|
| 9월 22일 | 노인요양원, 아리랑시장, 복지관 2곳 | 시설 점검 및 상인·시민 소통 |
| 9월 23일 | 동밀양농협 미곡종합처리장, 테마파크 | 수확 상황 점검 및 안전 준비 |
방문 첫날인 9월 22일, 이 부시장은 밀양시립노인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 종사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밀양아리랑시장을 방문해 성수품 물가를 확인하고 상인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으며,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과 밀양시장애인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9월 23일에는 농업 및 관광 현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이어간다. 동밀양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햅쌀 수확 상황을 살피고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찾아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한 시설 안전 준비 상황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정곤 부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현장에서 직접 들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일상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행정을 펼쳐가겠다”며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밀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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