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가 복지 현장의 상처 관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나섰다. 시지바이오는 최근 바보의나눔과 경기 사랑의열매를 통해 장애인복지시설 등 9개 기관에 습윤 폼 드레싱 ‘이지폼’ 2만 4,500매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상처 치료용 의료기기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시설의 고충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기부 물품은 바보의나눔을 거쳐 조이빌리지 등 7개 시설에 1만 4,300매가, 경기 사랑의열매를 통해 바다의별과 이천시장애인협회에 1만 200매가 각각 배분된다. 기업의 전문성을 활용한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보건 복지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목소윤 시지바이오 사업부장은 “이지폼이 복지 현장에서 꼭 필요한 분들의 상처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이사 또한 “건강과 회복을 돕는 기업으로서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는 것은 중요한 책임”이라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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