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내혜홀광장 분향소, 23일까지 9시~21시 시민 발길

  • 입력 2026.09.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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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지난 9월 19일 발생한 나눔의 녹색장터 참변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지역사회가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분향소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분향소 운영 안내

항목내용
설치 장소안성시 내혜홀광장
운영 기간9월 21일 ~ 9월 23일
운영 시간오전 9시 ~ 오후 9시

분향소에는 희생자의 넋을 기리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조의의 국화꽃을 올리고 묵념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한 시민은 “좋은 뜻으로 봉사하러 나오신 분들이 이런 사고를당했다는 게 너무나안타깝고 믿기 힘들다. 영면하시길 바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비극이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시는 추모객들이 불편함 없이 조문할 수 있도록 현장에 공무원을 배치해 지원하고 있다. 또한 관내 전광판을 통해 추모 메시지를 송출하는 한편, 지역사회 분위기를 고려해 관내 행사 개최를 지양하고 있다.

김보라 시장은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비통함에 잠겨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 아울러 부상을 입으신 분들께서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무엇보다 희생자와 유가족을 보살피고 부상자들의 회복을 돕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사고 수습부터 후속 조치까지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타까운 사고가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안성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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