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6,586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지원을 추진하고, 연휴 기간 복지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돌봄 체계를 운영한다고 2026년 9월 22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에는 남양주시복지재단을 비롯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읍면동 자원봉사단, 희망케어센터, 그리고 지역 내 기업과 단체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 민간 자원을 통해 마련된 약 6억 544만 원 상당의 후원금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지원 내용 및 대응 체계
| 항목 | 내용 |
|---|---|
| 지원 대상 | 지역 내 취약계층 6,586가구 |
| 후원 규모 | 약 6억 544만 원 |
| 비상 연락 | 희망케어센터 24시간 비상 대응체계(1577-4343) |
지원 물품은 식료품과 명절 선물, 모둠전, 온누리상품권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가정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며, 지원 누락이나 중복 수혜가 발생하지 않도록 읍면동별 현황을 세밀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돌봄 및 현장 행보
연휴 기간에는 희망케어센터가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재택 상황근무를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임시 주거 지원과 후원 물품 전달 등 필요한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노인 및 장애인 시설과 단체 27개소에는 명절 위문금이 전달됐다.
9월 22일에는 퇴계원읍 현장시장실과 연계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등 2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펼쳤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명절이 다가올수록 외로움과 어려움을 더 크게 느끼는 이웃들이 있다”며 “민관이 함께 촘촘하게 살피고 신속하게 연계해 모든 시민이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함께 돌보는 따뜻한 돌봄문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출처 : 남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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