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거리축제 10월 25일 신정네거리서, 2년새 15만명 다녀갔다

  • 입력 2026.09.2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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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1일 오후 2시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제3회 양천가족 거리축제'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축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양천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장과 기업인 등 추진위원, 18개 동 주민자치회장과 직능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준비위원들은 축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프로그램과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주민 참여형 축제인 만큼,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과 홍보 방안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논의했다.

올해 '양천가족 거리축제'는 오는 10월 25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신월로 신정네거리역 일대에서 열린다. 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체험, 참여 프로그램 등 10개 테마존을 마련해 양천을 대표하는 주민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구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준비위원회와 함께 세부 프로그램을 구체화하는 한편, 행사장 안전관리와 운영계획을 꼼꼼히 마련해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원활한 행사 진행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10월 24일(토) 오후 10시부터 26일(월) 오전 4시까지 30시간 동안 신월로 신정네거리 일대 왕복 6차선 약 900m 구간(신정네거리역∼신정1동 우체국)의 차량 통행도 전면 통제된다. 구는 주요 지점에 교통통제 요원을 배치하고 우회로를 안내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편, 2024년 구 개청 이래 처음 열린 대규모 거리축제 '양천가족 거리축제'는 지난 2년간 약 15만 명이 방문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가족 거리축제는 구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양천의 대표적인 주민 화합의 장"이라며 "준비위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양천구 주민들이 1년 중 가장 기다리는 '모두의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양천구청

· 배포 : 2026년 9월 22일 오전 10시 31분

출처 : 양천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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