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서울 영등포구에서 파라과이 산업부 비베로스 차관을 포함한 대표단과 산림분야 탄소협력을 위한 고위급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양측은 2009년 체결된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REDD+) 추진을 위한 사업지 제공과 탄소 사업 등록 및 검증 기준 등을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산림분야에서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500만 톤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히며, 이번 회의가 양국의 실질적인 국제감축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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